

안정적 제작 환경 구축을 통한 생산성 증대
목표
인력 변화와 외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위한 유연한 라이선스 관리
안정적인 작업 환경과 빠른 작업 속도 지원
부서 간 제작물 공유와 검토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성과
인력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한 라이선스 관리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효율적인 공동 작업
안정적 제작 환경 구축을 통한 생산성 증대
다양한 툴 사용으로 크리에이티브 퀄리티 향상
“구독 형태로 라이선스를 구매하는 Adobe Creative Cloud는 기존의 영구 라이선스와 달리 초기
도입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고, 내부 인력의 변화와 외부 작업자와의 협업에 따른
라이선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박성민
대표, 쿡앱스
**비즈니스 성장에 맞춘 유연한 작업 환경 **
쿡앱스는 페이스북 기반의 소셜 및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는 게임 개발 전문 회사이다. 2010년 2명의 인원으로 시작한 쿡앱스는 ‘버글(Buggle)’, ‘펭글(pengle)’, ‘푸딩팝(Pudding Pop)’, ‘솔리테어 인 원더랜드(Solitaire in Wonderland)’ 등 글로벌 히트작을 선보이며 현재 95명 규모의 직원과 함께 글로벌 소셜 게임 개발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쿡앱스 게임은 전 세계 3,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월간 1,400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페이스북 인기 게임 순위 100위 안에 5개의 게임이 꾸준히 랭크될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에 있다. 무엇보다, 설립 초기부터 페이스북과 같은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사용자보다 해외 사용자를 겨냥한 게임들이 큰 성장의 계기였다. 박성민 쿡앱스 대표는 “북미, 유럽 등 해외 사용자가 주 사용층인 쿡앱스는 현재의 문화와 취향에 맞춰 게임 캐릭터와 배경, UI/UX,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쿡앱스는 비즈니스 성장에 따라 제작 인력이 빠르게 증가하고, 외부 아티스트들과의 협업도 늘어나면서, 보다 원활한 작업을 위한 제작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했다. 박성민 대표는 “구독 형태로 라이선스를 구매하는 Adobe Creative Cloud는 기존의 영구 라이선스와 달리 초기 도입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고, 내부 인력의 변화와 외부 작업자와의 협업에 따른 라이선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빠르고 효율적인 공동작업
게임 제작의 특성 상, 초기 아이디어를 모으는 기획 단계부터 캐릭터와 배경, 아이콘 등을 그리는 디자인, 게임의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UI/UX, 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는 연출과 최종 단계인 게임 빌더 작업까지, 서로 다른 부서와 작업자간 끊임 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협업이 필수다. 김태은 쿡앱스 이사는 “팀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제작 환경은 빠른 의사 결정과 협업 속도를 높여, 결국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고 강조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도입 이후 쿡앱스의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는 보다 간소해졌다. 사용자당 주어지는 100기가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이용하여 디자인 작업물을 공유하고, 기기나 파일 종류에 상관없이 파일을 확인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수정 사항을 반영한다. 현재 쿡앱스 아트팀에서 만들어지는 게임 캐릭터, 배경과 같은 원화 작업물의 리뷰는 공유된 폴더를 통해 이뤄진다. 김태은 이사는 “공유된 파일은 프로그램이 설치된 데스크톱 PC 뿐 아니라 iPad와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리뷰가 가능해 작업 속도와 의사 결정이 한결 빨라졌다”고 밝혔다.
“Adobe Creative Cloud는 작업자의 생산성을 저해하는 기술적인 장애 요소나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고,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다.”
하지영
디자이너, 쿡앱스
빠른 작업 속도와 향상된 크리에이티브
쿡앱스의 게임 제작에 주로 사용하는 Adobe Creative Cloud 솔루션은 게임 캐릭터, 배경 등의 원화 및 UI/UX 작업을 위한 Adobe Photoshop과 Adobe Illustrator, 그리고 효과 연출과 웹 게임 프로그래밍을 위한 Adobe After Effects와 Adobe Illustrator다. 대부분 작업 파일이 무겁고, 작업 중 오류가 발생한 경우, 큰 리스크를 떠안아야 하는 작업이라 안정적인 제작 환경이 필수다.
또한 지속적으로 대거 업데이트되는 새로운 기능은 쿡앱스의 게임 제작에 필요한 세밀한 표현부터 다양한 효과까지 게임의 퀄리티와 작업 속도를 높이는 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가령, Adobe Photoshop에서 새롭게 선보인 고급 브러시나 페인트, 필터와 같은 기능을 통해 굳이 외부의 다른 툴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게임 캐릭터에 입체적인 생동감이나 배경의 섬세한 질감을 쉽게 표현하거나, Adobe Illustrator를 통해 보다 손쉽고 정교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HTML5 Canvas나 WebGL과 같은 웹 표준 파일로 변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영 디자이너는 “Adobe Creative Cloud는 작업자의 생산성을 저해하는 기술적인 장애 요소나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고,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획팀에서 제안서 이미지 작업을 위해 Adobe Photoshop을 활용하거나, 연출팀에서 애니메이션에 직접 Adobe Audition으로 작업한 사운드 샘플을 적용해 미리 테스트를 해 보고, Adobe Premiere Pro로 필요한 게임 튜토리얼 영상을 만드는 등 Adobe Creative Cloud 도입 이후 다양한 분야의 교차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김태은
이사, 쿡앱스
다양한 툴과 서비스 사용을 통한 새로운 소셜 게임 레시피
쿡앱스는 직원의 약 70%가 Adobe Creative Cloud를 사용하고 있을 만큼 디자인, 애니메이션과 같은 분야 외, 다양한 업무에서 Adobe Creative Cloud를 사용한다. 김태은 이사는 “기획팀에서 제안서 이미지 작업을 위해 Adobe Photoshop을 활용하거나, 연출팀에서 애니메이션에 직접 Adobe Audition으로 작업한 사운드 샘플을 적용해 미리 테스트를 해 보고, Adobe Premiere Pro로 필요한 게임 튜토리얼 영상을 만드는 등 Adobe Creative Cloud 도입 이후 다양한 분야의 교차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직원 개인의 스킬 확대는 물론이고, 서로 다른 작업 분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보다 높은 퀄리티의 작업 결과물을 낳고 있다.
쿡앱스는 새로운 게임인 ‘스윗로드’(Sweet Road)를 곧 출시할 예정이며, 소셜 게임 분야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소셜 게임 제작사로서 현지 문화나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국내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도 꾸준히 추진 중이다.
박성민 대표는 “최근 비핸스(Behance) 커뮤니티를 동해 함께 작업할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있다”며 “게임 제작 툴로서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커뮤니티와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도 Adobe Creative Cloud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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