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o는 GE의 마케팅 활동의 중심축입니다.”

Glenn Thomas
GE Healthcare CMO(Chief Marketing Officer)

마케팅 분석으로 전면적 디지털 혁신 주도

GE Healthcare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인 Glenn Thomas는 마케팅을 “소프트 부서”에서 전략적 및 상업적 성장 엔진으로 인식을 바꿈으로써 GE Healthcare의 글로벌 디지털 혁신을 주도했습니다. 그리고 혁신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Marketo 마케팅 자동화 소프트웨어(현 Marketo Engage)를 사용했습니다.

“Marketo는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이면서 고객 데이터 통합과 캠페인 통합의 소스이기도 합니다.”

Glenn Thomas
GE Healthcare CMO(Chief Marketing Officer)

마케팅이 성장과 매출 동시 견인

GE Healthcare에서 마케팅은 성장과 매출을 견인하는 핵심 동인으로, 영업과 마케팅 간 협업의 산물입니다. 데이터의 품질과 일관성 향상에 집중하는 접근 방식으로 Thomas는 “디지털로 접근 가능한” 시장을 창조해 대규모 마케팅 팀의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첨단 기술이 첨단의 결과 낳아

Thomas와 그가 이끄는 팀이 Marketo Engage를 사용하여 디지털 및 매출 마케팅 CoE를 신설하자 GE Healthcare의 파이프라인이 $10억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Thomas는 Marketo Engage가 “고객 구매 주기의 초기 단계에서 마케팅의 중요성을 한 차원 높여주었습니다"라고 전합니다. Marketo Engage는 마케팅 부서가 조직 전체의 수익과 가치를 향상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Marketo는 언제나 첨단을 달립니다.”

Glenn Thomas
GE Healthcare CMO(Chief Marketing Officer)

스토리텔링에 데이터 활용

GE Healthcare의 성공은 단지 수익 측면에서의 성공이 아니라 인재 측면에서의 성공이기도 합니다. 기술만으로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디지털 혁신은 사람, 사람이 전하는 스토리, 그리고 다른 이를 위해 만드는 경험이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GE Healthcare 마케팅 운영 책임자인 Stephanie Meyer는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어떻게 차별화된 방식으로 스토리를 전달하는지가 중요합니다”라고 말합니다.

Meyer는 이러한 발전을 뒷받침할 마케팅 전략과 팀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마케팅 부서가 고객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콘텐츠를 전달하도록 해주는 마케팅 자동화 기능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B2B나 B2C가 아니라 B2human이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Marketo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마케터로서 고객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Stephanie Meyer
GE Healthcare 마케팅 운영 책임자

GE Healthcare의 디지털 혁신은 환자가 의료 서비스를 접하는 방식에도 대대적인 변화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강력한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GE Healthcare는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이라는 메시지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Meyer는 광범위한 접근성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사람은 어디에나 있지만 병원은 그렇지 않습니다. 마케팅 자동화 기능으로 우리의 메시지를 널리 전달할 수 있다면 큰 자부심을 느낄 것입니다”라고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