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1000

Adobe 2025 AI 및 디지털 트렌드 보고서

AI, 브랜드와 소비자 모두의 기회

올해 보고서에 따르면 더욱 많은 기업과 소비자가 AI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고객 참여, 통합 인사이트, 실시간 고객 여정, 운영 효율성 등 모든 부분이 새롭게 정의되고 있으며, 기업과 고객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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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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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는 경험과 워크플로우를 모두 향상하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상호 연동되는 자율적인 AI 에이전트는 마케터에게는 효율성 향상과 한층 스마트한 지원을, 소비자에게는 컨시어지 서비스처럼 편리하면서도 개인화된 경험을 신속하게 전달할 것입니다. 에이전틱 AI는 마케팅을 확장하고, 품질을 향상하고, 전환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새로운 솔루션으로 부상하기 시작했습니다.

#D4F4F7

기업은 고객의 니즈 파악을 넘어, 이를 예측하는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한때 탁월하다고 여겼던 경험은 이제 표준이 되었습니다. 고객은 간편하면서도 유의미한 상호 작용을 기대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조직이 고객 여정의 전 과정에서 연관성 있고 시의적절한 경험을 전달하는 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AI와 예측 분석이 올해의 우선순위로 떠올랐습니다.

#D4F4F7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연결과 상호 운용성을 위한 통합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기업은 분산된 데이터와 통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통합에서 중요한 것은 리소스 할당 방식입니다. 점진적 접근 방식을 통한 데이터 연결은 시스템 단절, 불명확한 전략, 데이터를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D4F4F7

고객 여정의 책임 주체에 대한 이견이 일관된 경험 전달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에서 고객 여정에 대한 책임을 고객 경험(CX) 전문가와 기술 전문가, 마케터가 서로 나눠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책임 분할 구조에서는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지만, 이는 마찰을 일으키고 일관성 없는 경험과 리소스 낭비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D4F4F7

기업은 생성형 AI의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매출 성장 가속화, 생산성 향상, 효율적인 콘텐츠 제작 등 그야말로 혁신적인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명확한 ROI 지표를 수립해야 하며, 그 출발점은 데이터 통합과 부서 간 협력 강화입니다.

#D4F4F7

개인정보 보호 우려와 AI 도입의 복잡성은 여전히 큰 걸림돌입니다.

고객 데이터를 통합하려면 개인정보 보호, 보안, 거버넌스에 관한 강력한 프레임워크를 마련해야 합니다. AI 도입 수준이 높아질수록 여기서 발생하는 복잡성을 관리하기 위해 더 많은 역량과 리소스가 필요합니다. 경쟁사보다 빠르게 AI를 도입한 ‘얼리 어답터’ 기업은 명확한 목표와 측정 지표를 세워놓고 있습니다.

2025 Adobe AI 및 디지털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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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I 및 디지털 트렌드

#F8F8F8

요약

2025년은 기업에 의미 있는 변화의 해가 될 것입니다. 기업은 고급 툴과 데이터를 활용해 인사이트를 얻고 진정한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투자의 우선순위와 기술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두 기업이 고객 소통, 운영 간소화, 혁신 추진 등의 방식을 재정립하는 과정에서 인공 지능(AI) 기술은 시범 운영 단계를 넘어 성과 측정 단계로까지 진화했습니다.

섹션 1

AI를 통한 성장

2025년, AI 및 예측 분석은 마케터의 비즈니스 성장 주도 방식을 재정의합니다. 마케터는 이 기술을 이용해 고객의 니즈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맞춤 전략을 수립하게 됩니다.

인사이트와 혁신을 통한 개인화 가속화

고위 경영진 중 거의 2/3(65%)가 AI 및 예측 분석을 2025년 비즈니스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꼽았습니다(그림 1). 두 기술은 한층 빠르고, 효율적이며, 훨씬 규모가 큰 차세대 개인화를 구현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개인화된 경험으로 고객 참여를 높이는 것이 비즈니스 성장에 중요하다는 데 동의한 고위 경영진이 61%인 점을 고려하면, 이에 대한 투자가 최우선이 될 것입니다.

2025년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마케팅 및 기술 이니셔티브를 보여주는 막대 차트
AI 투자의 가치는 단순히 이론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많은 조직이 이미 실질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예를 들어, 생성형 AI를 사용 중인 조직의 고위 경영진 중 53%가 팀 효율성 증가를, 50%는 콘텐츠 아이디어 구상과 콘텐츠 제작 시간 단축을 이점으로 꼽았습니다(그림 2).
지난해 경험한 생성형 AI의 이점(고위 경영진의 평가)를 보여주는 막대 차트

기술이 주도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2025년

2025년 지출 계획에서 고위 경영진은 기술, 데이터, 디지털 전략을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로 꼽았습니다.

80%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지출을 늘릴 예정이며, 이중 31%는 ‘대폭’ 늘릴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79%는 고객 데이터와 분석에 대한 투자를, 78%는 디지털 미디어 예산을 늘릴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렇지만 기술 투자가 사람을 온전히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인력 감축은 여전히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실제로 고위 경영진의 69%가 인재 영입에 대한 지출을 늘릴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미래 지향적인 조직은 기술을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사람의 역량을 키울 수단으로 봅니다.

선두 기업은 새로운 툴 도입만으로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F8F8F8

“생성형 AI는 만능 해결사가 아닙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카피라이터처럼 브랜드와 고객의 기대를 잘 이해하는 전문 인재가 필요합니다.”

Christen Jones, Inizio Evoke,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AI 도입을 측정 가능한 ROI로 전환

사람을 지원하기 위해 AI를 사용했을 때 그 효과는 분명합니다.

Mattel Future Lab과 같은 기업은 AI를 통해 워크플로우에 큰 이점을 누리고 있지만, 이러한 업무상의 이점을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입니다. 실제로 조직의 단 12%만이 실무 솔루션을 도입하고 명확한 ROI를 입증한 상태였습니다(그림 3).

마케팅 및 고객 경험에서 생성형 AI 구현 상태를 보여주는 막대 차트
#F8F8F8

“생성형 AI를 아이디어 구상을 지원하는 ‘어시스턴트’로 사용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도하며 검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컨셉을 종이나 화면에 빠르게 옮기고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주고받으며 한층 원활하게 협업하고 있죠.”

Ron Friedman, Mattel Future Lab, 부사장

대부분은 시범 운영에서 입증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시범 운영 후 결과를 평가하는 단계에 있는 기업(27%)도 있고, 실무 솔루션을 배포해 효과를 평가 중인 기업(27%)도 있습니다. 이처럼 과반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테스트 단계를 거쳐 측정 가능한 ROI가 나타나는 본격적인 AI 도입 단계로 나아가려면, 조직적 변화와 재정 투자 측면에서 유의미한 조치가 따라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마케팅 팀의 부담이 커집니다.

테스트 단계를 거쳐 측정 가능한 ROI가 나타나는 본격적인 AI 도입 단계로 나아가려면, 조직적 변화와 재정 투자 측면에서 유의미한 조치가 따라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마케팅 팀의 부담이 커집니다.

급증하는 마케팅 수요

AI를 활용하는 조직과 활용하지 않는 조직 간의 격차는 마케팅 분야에서 두드러집니다. 고위 경영진의 3/4 이상(78%)이 새로운 툴이 워크플로우에 통합되는 과정임에도 데이터와 AI를 이용한 성장을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많은 요청을 처리해야 하는 마케터는 그만큼 더욱 큰 책임을 져야 합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무자의 44%가 고객 참여도와 전환율 증대에 관한 압박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43%는 연관성 높고 개인화된 콘텐츠를 대규모로 제작하라는 요구가 커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노력이 무의미한 것은 아닙니다. Vanguard의 개인 투자자 공식 사이트 책임자인 Amanda Forte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콘텐츠 제작 속도가 빨라지면서 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하고, 웹 사이트에서 개인화된 최신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유기적 트래픽이 264% 증가하고 양질의 참여가 176% 향상하는 등 새로운 웹 사이트에 대한 참여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Vanguard 사례 보기

마케터는 더욱 많은 콘텐츠를 훨씬 빠르게 제작해야 하는 압박에 시달리지만, 그렇다고 품질을 낮출 수는 없습니다. Deloitte Digital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Helen Wallace는 다음과 같이 지적합니다. “콘텐츠 공급망은 콘텐츠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물론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활성화하여 고객의 참여를 유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술을 통해 고객을 파악하고 개선하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섹션 2

뛰어난 경험의 출발점, 연결된 데이터

조직은 고객 경험의 격차를 없애야 한다고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AI를 사용하더라도 탁월한 경험을 전달하는 일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단 14%의 실무자만이 자사가 제공하는 디지털 경험이 탁월하다고 답했습니다. 지난해의 25%보다 급감한 수치입니다.

개인화란 단순히 이메일 제목에 고객의 이름을 넣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고객과 깊은 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연관성 있는 메시지와 경험을 적절한 시점에 성공적으로 전할 때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충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HanesBrands Inc의 부사장 겸 소비자 기술 부문 글로벌 책임자인 Leo Griffin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개인화는 브랜드가 소비자를 잘 알고 있다는 느낌을 전합니다. 여기저기 헤매지 않고 원하는 제품을 정확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효율적이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같은 의미이죠.” HanesBrands Inc 사례 보기

그러나 대부분의 조직에게 대규모 개인화는 실현 가능한 목표가 아니라 소망에 가깝습니다. 그림 4에서 볼 수 있듯이, 소비자의 71% 는 브랜드가 자신의 니즈를 예측해 적시에 개인화된 제안이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를 원하지만, 그러한 브랜드는 단 34%입니다. 또한 소비자의 78%는 디지털 채널과 물리적 채널에서 모두 원활한 경험을 기대하지만, 이러한 기대를 충족하는 브랜드는 45%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조직이 가상 체험, 제품 시연과 같은 인터랙티브 툴을 제공하거나 AI 및 데이터 사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모든 영역에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려스러운 것은 소비자의 88%가 자신의 개인 데이터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한다는 확신을 갖고 싶어하지만, 확신을 주는 조직은 49%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신뢰의 격차는 데이터 공유에 대한 고객의 의향에 따라 개인화 수준이 달라진다는 점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고객 기대와 브랜드 실행 간의 격차를 보여주는 선 그래프

탁월한 경험으로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조직이 15%에 불과한 이유는 이러한 격차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중심으로 디지털 투자를 진행해 대규모 개인화를 구현해야 합니다.

개인화에 제대로 투자한다면 성과는 확실합니다. 덴마크 통신 기업 Telmore에서는 AI 기반 개인화를 통한 매출이 개인화되지 않은 경험보다 11% 높게 나타났습니다.

Telmore의 CMO인 Frederik Scholten은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고객 경험 최적화를 넘어 고객 개개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세심하게 살핍니다. 이를 통해 연관성 높은 제안을 제공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도록 유도하고, 신규 고객을 유치하죠.” Telmore 사례 보기

개인화가 여전히 기대에 못 미치는 이유

개인화 실행의 격차는 실시간 기능의 부재에서 비롯됩니다. 실무자의 47%가 분석 툴을 이용해 세그먼트 및 페르소나별로 고객 니즈를 예측하고 있지만, 웹 사이트 경험을 주기적으로 개인화하는 기업은 단 39%, 고객의 최신 활동을 기반으로 제안을 업데이트하는 기업은 단 31%에 불과합니다(그림 5).

디지털 콘텐츠의 주기적 개인화를 위한 실무자의 접근 방식을 보여주는 막대 차트

TSB Bank는 이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실시간 데이터와 최신 고객 활동을 기반으로 대출 상품을 개인화한 결과 모바일 대출 상품 매출이 300% 증가했고, 총 매출 중 인앱 애플리케이션의 비중이 24%에서 75%로 급상승했습니다.

TSB의 CMO Emma Springham은 개인화 격차 해소가 중요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강조합니다. "은행 업무는 본질적으로 개인적이며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이 다른 분야보다 훨씬 더 큽니다.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은 은행을 믿고 자금 관리를 맡기는 고객과 더욱 깊고 유의미한 관계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TSB 사례 보기

실시간 개인화의 걸림돌, 분산된 데이터

실시간 개인화의 핵심은 원활한 데이터 통합입니다. 그래야 제품 탐색, 구매 등의 여정에서 실시간 개인화가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전체 응답자 중 3/4에 달하는 실무자가 실시간 개인화를 할 수 없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고객 행동 파악, 일관된 메시지 전달, 중요한 순간에 고객의 참여 유도 등 개인화의 모든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그림 6).

분산된 데이터 또는 단절된 데이터가 개인화된 경험 전달에 미치는 영향(실무자의 관점)을 보여주는 가로 막대 차트 그래프

섹션 4에서 살펴보겠지만, 경영진은 고객 데이터 연결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로 개인정보 보호, 보안 및 거버넌스와 관련한 우려를 지적합니다. 물론 데이터 보호와 투명성은 소비자에게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소비자가 높이 평가하는 경험은 실시간 데이터 활용에 달려 있습니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연결하고 통합하는 동시에, 데이터에 안전하게 액세스하고 비즈니스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투자해야 합니다.

데이터 분산 문제 해결로 연결된 경험 전달

매끄러운 고객 경험을 저해하는 문제는 분산된 데이터뿐만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조직은 개인화된 추천(74%), 고객 지원(76%)과 같은 핵심 기능조차 부분적으로 자동화되었거나 전혀 자동화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러한 격차는 유지율(80%), 휴면 고객 재활성화(83%) 등 구매 이후 고객의 참여 및 유지에서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그림 7).

고객 여정 및 활성화 시스템의 활성화 유지 여부와 고객 행동에 대한 실시간 대응 수준을 보여주는 막대 차트

조직은 이러한 과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기술 투자를 이끄는 트렌드에 대한 질문에 고위 경영진의 62%는 특히 워크플로우, 의사 결정 및 초개인화 영역의 AI 및 머신 러닝 발전을 향후 12~24개월 동안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로 꼽고 있습니다. 다른 주요 영역으로는 데이터 통합 및 실시간 인사이트(55%)와 보안, 개인정보 보호 및 규정준수 거버넌스 향상(55%)이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려면 통합 툴을 이용하고, 데이터 단절 문제를 해결하고, 팀 협업을 향상해야 합니다.

다행히 지속적인 경제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조직은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고위 경영진은 2025년 마케팅 예산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하며, 30%는 10% 이상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섹션에서는 AI 기반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이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에 앞서 섹션 3에서는 생성형 AI 활용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하고, 다양한 이점을 얻고, 지속적으로 개선 및 가치 창출을 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섹션 3

효율성에서 고객 참여까지 생성형 AI 사용 확대

생성형 AI 혁신이 본격화되고, AI 기술의 가능성에 대한 전망과 기대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신중함과 단절된 접근 방식이 AI의 도입과 실행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2024년 업계 경쟁 기업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내는 선두 기업과, 업계 경쟁 기업과 비슷하거나 저조한 성과를 내는 후발 기업 사이에는 명확한 격차가 있었습니다. 선두 기업은 절반가량이 이미 실무 AI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후발 기업은 1/3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ROI를 입증할 가능성도 3배나 낮습니다.
성과 그룹별 마케팅 및 고객 경험을 위한 생성형 AI 구현 상태(선두 기업 vs. 후발 기업)을 보여주는 막대 차트

시장을 선도하면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욱 빨리 뛰어들고 더욱 멀리 나아가야 합니다(그림 8).

활용 사례 탐색과 필요한 예산 확보(둘 다 47%)는 생성형 AI 여정의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답한 고위 경영진이 가장 많이 꼽은 두 가지 과제입니다(그림 9).

AI 도입 여정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수록 당면 과제는 더욱 복잡하고 불명확해집니다. 실무 AI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고, 혁신과 윤리적 가치의 균형을 중시하는 조직은 브랜드 평판을 보호하고 사내 문화의 변화를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제 문제는 더 이상 AI 도입 여부가 아니라, 어떻게 효과적이고 책임감 있게 구현할 것인지에 관한 것입니다.

도입 단계별 생성형 AI 확대를 가로막는 가장 큰 문제(고위 경영진의 관점)를 보여주는 막대 차트

성공적인 AI 도입: 속도와 정밀성

견고한 ROI 프레임워크를 도입한 조직은 빠르게 치고 나가는 반면, 이러한 프레임워크가 없는 조직은 고군분투하게 됩니다. 입증된 AI 솔루션을 사용 중인 기업 중 거의 2/3(64%)는 ROI 측정 프레임워크를 마련했습니다. 이와 반대로 여전히 시범 운영 단계인 조직의 34%만이 ROI를 추적하기 위한 강력한 지표를 개발했습니다(그림 10).

이처럼 기반 구축이 늦어지거나 하지 못한 조직은 경쟁에서 더욱 뒤처집니다. AI를 효과적으로 확대하려면 규정 프레임워크, ROI 추적 및 지표, 변화 관리 프로세스를 동시에 처리해야 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미래 지향적인 조직은 실제로 동기화 접근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조직의 AI 목표 달성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고위 경영진의 평가를 보여주는 막대 차트

그러나 AI 도입을 확대한다는 것은 인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ROI를 입증한 조직의 52%는 운영 가속화와 광범위한 직원 지원을 위한 조직 문화의 변화 간에 균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낙관적으로 볼 이유는 많습니다. AI는 테스트와 도입 초기 단계에서 이미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림 11). 시범 운영 단계인 조직의 거의 과반(48%)과 AI를 배포 중인 조직의 과반(53%)이 팀 생산성이 향상되었다고 답했습니다.

지난 1년간 도입 단계별 생성형 AI 이점에 대한 고위 경영진의 경험을 보여주는 막대 차트

AI를 성공적으로 활용하는 조직은 AI의 혁신적인 잠재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ROI를 입증했다고 답한 조직의 64%는 더 빠른 콘텐츠 제작 및 더 높은 생산성을 꼽았으며, 비슷한 비율로 의사 결정 개선, 전략에 필요한 리소스 확보, 매출 성장을 꼽았습니다.

iHeartMedia의 디자인 허브 부문 부사장인 Eric Perez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진행되어야 하는 업계에서 AI는 게임 체인저입니다. 브레인스토밍, 컨셉 개발, 반복 수행 등의 과정을 가속화하고, 품질과 효율성을 떨어뜨리지 않고도 증가하는 수요에 부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속도만큼이나 정밀함도 중요합니다. 이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우선순위, 목표에 따른 투자, 도입 확대에 집중해야 합니다. 단순히 기술적 진보만이 아니라 여러 팀을 조율하여 리더가 변화에 대응하고 조직 전체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역량을 갖출 때 성공할 수 있습니다.

가상 어시스턴트를 선두로 AI 도입 가속화

ROI를 입증하고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실무자들은 향후 12~24개월 동안 상호 작용 품질의 향상(58%)과 커뮤니케이션 일관성 증가 (50%)라는 두 가지 이점을 얻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브랜드 참여에 대한 소비자의 주요 기대에 부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섹션 2, 그림 4).

실무자는 이미 5명 중 1명(19%)이 ROI를 입증했다고 한 채팅 툴과 고객 지원 툴을 중심으로 생성형 AI 노력을 전개하고 있습니다(그림 12). 한편, 개인화된 고객 여정과 콘텐츠 생성(영상 및 정적 이미지)은 고성장 기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역에서 ROI를 입증했다고 한 실무자는 단 13%에 불과하지만, 아직 도입하지 않은 비율도 22%와 29%나 되었습니다.

다양한 영역에서 실무자의 생성형 AI 사용을 보여주는 막대 차트

에이전틱 AI로 진화

생성형 AI 기술이 계속 진보하면서 소비자는 더 강력하고 자율적인 적응형 AI 기반의 지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일정 예약 또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정적인 웹 경험보다는 AI 기반의 어시스턴트를 선호했습니다(그림 13).

소비자가 정보와 지원을 찾을 때 선호하는 채널(AI 기반의 챗봇/어시스턴트 vs. 웹 사이트/FAQ)을 보여주는 막대 차트

실제로 2024년 사이버 먼데이에 챗봇과의 상호 작용을 통한 리테일 사이트 트래픽이 전년동기대비 1,950% 상승했습니다. AI 기술 도입의 급증은 소비자가 ‘에이전틱 AI’, ‘AI 에이전트’ 등 고급 툴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에이전틱 AI는 가상 어시스턴트에서 더욱 발전된 기술입니다. 주문 추적, 계정 세부 정보 업데이트 등 단순한 작업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여 가상 제품 체험 제공, 개인화된 추천, 선제적 지원 등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합니다.

자율적인 에이전틱 AI는 효율적인 운영과 세심한 고객 경험을 결합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는 것에서 나아가 이를 예측하는 단계로 발돋움하게 됩니다.

특히 젊은 고객층은 이러한 고급 기능에 더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그림 14를 보면 45세 미만 소비자 중 절반 가량이 자신의 스타일과 과거 구매 내역을 기반으로 장바구니에 선제적으로 상품을 추가해주는 가상 쇼핑 어시스턴트가 등장하면 기꺼이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가상 쇼핑 어시스턴트를 통해 상호 작용하는 브랜드에 대한 연령 그룹별 소비자의 인식을 보여주는 막대 차트
그렇지만 에이전틱 AI가 성공하려면 브랜드는 신뢰와 투명성에 관한 우려를 극복해야 합니다. 설문조사에서 소비자의 거의 절반 (45%)이 브랜드와 상호 작용할 때 데이터에 대한 가시성과 제어를 우선한다고 답했습니다. AI를 활용한 추천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는 소비자도 1/3(33%)에 이릅니다.

섹션 4

혁신, 신뢰, 조직 변화 사이의 균형

생성형 AI가 성장의 동력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시범 운영에서 전면적인 도입으로 넘어가려면 기술 이상의 것이 필요합니다. 적합한 인재, 프로세스, 전사적인 인식의 변화가 바로 그것입니다. 다행히 적절한 AI 툴을 사용하면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고 결과물의 규모와 품질을 모두 향상할 수 있습니다.

증가하는 수요, 한정된 리소스에 대응하는 에이전틱 AI

고위 경영진의 86%가 콘텐츠 속도와 규모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렇지만 마케팅 팀과 고객 경험 팀의 현실은 훨씬 복잡합니다. 56%가 생성형 AI 구현은 워크플로우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AI 기술이 콘텐츠 제작에 탁월하긴 하지만 여전히 감독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팀은 더욱 많은 양의 콘텐츠와 고객 여정 운영 간의 격차를 동시에 해결해야 합니다.

이때 에이전틱 AI가 힘을 발휘합니다.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의사 결정을 최적화하여 마케터와 CX 팀이 전략적 성과에 집중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에이전틱 AI는 어시스턴트에 통합되어 데이터 수집, 데이터베이스 관리, 콘텐츠 전달 등 시간 소모적인 작업을 처리합니다. 예를 들어 워크플로우의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고객 세분화를 간소화하고, 서비스를 개인화하고, 업무 일정을 관리하여 채널 마케팅 캠페인을 향상합니다.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를 함께 사용하면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규모 개인화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올바른 기반이 없는 시스템은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AI가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유의미한 결과를 내려면 강력한 통합 데이터 시스템이 있어야 합니다. 탄탄한 데이터 인프라 없이는 그 어떤 첨단 시스템도 무용지물입니다.

AI 운영을 위한 강력한 데이터 기반 구축

데이터는 AI 활용에 필수입니다. 그러나 단절된 시스템, 단절된 팀, 부실한 통합은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개인화를 가로막고 소비자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악순환이 생겨납니다. 소비자는 신뢰 없이는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는데, AI 발전에는 데이터가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소비자의 기대가 높다는 점입니다. 소비자의 88%는 책임감 있고 안전한 데이터 처리가 중요하다고 답했고, 60%는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Adobe Digital Experience의 마케팅 전략, 성과 및 혁신 부문 부사장인 Max Cuellar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AI를 시범 운영할 때, 극소수의 데이터 도메인을 활용하면서 이를 훨씬 광범위한 데이터 전략과 연결하는 방법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미리 대규모 데이터를 구조화하면 효율성을 높이고, 시너지를 만들고, 데이터 관리 성과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섹션 2에서 본 바와 같이, 경영진은 과감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경영진이 2025년 기술과 데이터 혁신 예산을 2024년보다 10% 이상 늘릴 계획입니다. 하지만 조직이 분산된 데이터와 통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리소스 할당은 여전한 과제입니다.

그림 15는 이를 잘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조직의 33%는 필수적인 기술과 툴에 대한 예산 부족으로 데이터 연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AI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AI 기술에 대한 투자와 함께 고객 데이터 통합을 우선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더 어렵게 만드는 또 다른 장애물도 있습니다. 분산된 IT 시스템(32%)과 불명확한 데이터 전략(30%)이 발전을 가로막고 있음에도, 조직의 24%는 데이터를 전략적 자산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서 간 고객 데이터 연결을 가로막는 장애물(고위 경영진의 관점)을 보여주는 막대 차트

또한 ‘모든 부서에 데이터베이스를 점진적으로 연결하는 방식과 비즈니스에 핵심적인 데이터를 단일 소스로 통합하는 방식 중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활용하고 있는 개인화 및 데이터 접근 방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고위 경영진의 57%는 점진적 접근 방식이라고 답했고, 43%는 통합 접근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점진적 접근 방식은 빠른 성과를 내는 반면, 통합 접근 방식은 시간이 지날수록 이점이 배가됩니다. 연결, 상호 운용성, 확장성을 위해 구축된 통합 플랫폼을 사용하면 AI 기반의 툴을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유롭게 사용하고, 초개인화된 경험을 전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효율성과 효과가 더욱 커지는 혁신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섹션 2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고위 경영진의 과반(55%)이 통합 데이터 에코시스템 구축이 향후 12~24개월의 기술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한 것은 고무적입니다.

고객 여정의 책임 주체

조직은 데이터 통합을 위해 나아가고 있지만, 고객 여정의 책임 주체에 대한 합의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조직이 고객 여정의 책임을 고객 경험(CX) 팀, 기술 팀, 마케팅 팀으로 분배해 놓았습니다.

이러한 책임 분배는 팀 간 마찰을 초래하고, 조직이 달성하려는 목표인 대규모 개인화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됩니다.

그림 16에서 볼 수 있듯이, 마케팅 경영진은 대부분 고객 여정의 책임을 고객 경험 팀(42%)과 마케팅 팀(32%)이 나눠갖고 있으며, 기술 팀은 최소한의 역할(6%)만을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기술 경영진의 시각은 전혀 다릅니다. 기술 팀이 주요 책임을 진다고 생각하며(55%), 고객 경험 팀과 책임을 일부 나누고 있지만(25%), 마케팅 팀은 거의 책임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3%).

고객 여정의 책임 주체(마케팅 및 기술 경영진의 관점)을 비교해서 보여주는 표

긍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마케팅 경영진의 42%, 기술 경영진의 25%가 고객 경험 팀을 고객 여정에서 책임 지분이 가장 많은 팀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객 경험 팀을 바라보는 시각이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에이전틱 AI가 성공적으로 도입되고 조직의 경계를 넘나드는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게 되면 협업 활성화는 필수가 됩니다. 대규모 개인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팀의 소통과 시스템 전반의 연계성을 강화해야 합니다.

고객 경험과 마케팅에서 AI의 역할

AI 역할에 대한 마케팅 팀과 기술 팀의 우선순위는 명확하게 대비됩니다. 기술 팀은 확장성과 인프라(43%는 예측 AI, 38%는 프로세스 간소화)에 중점을 두지만, 마케팅 팀은 창의적인 영역에 AI를 접목시키는 것(42%는 콘텐츠 제작, 37%는 아이디어 구상)에 집중합니다(그림 17).

AI가 고객 경험과 마케팅 활동에 미치는 영향(마케팅 및 기술 실무자 관점)을 보여주는 막대 차트

긍정적인 점은 이들은 상충하는 우선순위가 아니라 고객 참여를 혁신하는 과정에서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는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기회는 팀 간 소통에 달려있습니다. 기술 팀은 마케팅의 창의적 혁신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고객 경험 팀은 모든 팀의 노력이 고객의 니즈와 기대에 부합하도록 해야 합니다.

생성형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과제도 수반되지만 이를 기회로 바꾸면 고객 참여의 미래를 위한 강력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통합 데이터 전략, 명확한 목표, 통합 시스템을 우선순위로 두고 나아가는 기업은 개인화된 경험을 전달하고 유의미한 혁신을 이끄는 선두 기업이 될 것입니다. 바로 지금이 행동할 때입니다.

제언

#D4F4F7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전달할 AI 역량을 구축하세요.

먼저, AI 전문 지식을 갖추고 양질의 데이터와 강력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팀을 구성합니다. ‘콘텐츠 제작 간소화’처럼 결과가 명확하고 측정 가능한 성과를 낼 수 있는 프로젝트에 집중하여 자신감을 쌓고 영향력을 입증합니다. 이러한 초기 성공은 투자 가치를 입증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기업을 차별화하는 선제적이고 세심한 맞춤형 경험과 같은 더 높은 목표를 위한 길을 닦을 수 있습니다.

#D4F4F7

행동 기반의 동적 개인화를 지원하는 기술에 투자하세요.

컨텍스트를 파악하고 모든 채널에서 조정되는 개인화를 전달하면 고객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참여도를 높이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앞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에이전틱 시스템을 사용하면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예측하고, 자율적으로 작업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매끄럽고 직관적인 상호 작용을 통해 고객 중심의 경험을 제공하고 신뢰와 충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D4F4F7

매끄러운 팀워크와 탁월한 고객 경험을 위해 데이터를 통합하세요.

분산된 시스템은 협업을 가로막고, 혁신과 효율성을 저해합니다. 연결과 상호 운용성을 위해 설계된 통합 플랫폼은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프로세스를 간소화하여, 창의력을 높여줍니다. 고품질 데이터를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고,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개인화된 경험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D4F4F7

전략을 통합하고 각 팀의 노력을 조율할 책임자를 임명하세요.

경영진은 마케팅 팀, 기술 팀, 고객 경험 팀 간의 소통 단절을 해결하는 핵심 역할을 합니다. 공동의 목표를 중심으로 조율하고 협업을 독려하여 팀이 다양하게 실험하고 혁신할 수 있게 하세요.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면 AI는 시범 운영 단계에서 나아가 측정 가능한 ROI를 갖춘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호기심, 창의성, 지속적인 학습에 뿌리를 둔 조직 문화는 계속되는 발전을 통해 조직이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합니다.

조사 및 분석 방법론

경영진 설문조사

경영진 설문조사는 2024년 11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실시되었습니다. 응답자는 총 3,400명으로, 3,270명은 클라이언트측 경영진이고, 130명은 에이전시 경영진입니다.

  • 직급 및 시장: 39%는 전무이사 및 VP/SVP/EVP 이상(통칭 ‘고위 경영진’)이었고, 61%는 디렉터, 관리자, 대리 등 ‘실무자’였습니다. 시장 측면에서 보면 33%는 B2B, 23%는 B2C, 43%는 B2B와 B2C 비율이 동일했습니다.
  • 지역 및 산업: APAC 지역이 37%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유럽(32%), 북미(31%) 순이었습니다. 주요 산업 부문에는 리테일(24%), B2B 기술(23%), 금융 서비스(20%), 의료(17%),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10%)가 있습니다.
  • 직무: 응답자의 부서는 다양했고 IT(25%), 마케팅(13%), 광고(12%), 디지털/기술(8%)에서 가장 많이 참여했습니다.

생성형 AI 도입

고위 경영진과 실무자에게 마케팅 및 고객 경험 이니셔티브에 생성형 AI가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하고, 그 답변을 다음과 같이 도입 단계별로 분류했습니다.

  • 도입하지 않음: 현재 조직에서 생성형 AI 사용을 적극 만류하거나 금지하고 있다/지금까지 개인 또는 팀이 비공식적으로 사용했다.
  • 시범 운영: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시범 운영 단계이며 평가 중이다.
  • 배포 및 평가: 실무 솔루션을 배포했고 효과를 평가 중이다.
  • 사용 중이며 ROI를 입증함: 실무 솔루션을 사용 중이며 ROI를 입증했다.

직무별 분류

직무 그룹은 3개로 분류했습니다.

  • 마케팅: 마케팅, 콘텐츠/편집, 제품 관리, 광고,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서비스
  • 기술: IT, 디지털/기술, 웹 또는 앱 개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기타: 비즈니스 운영, 고객 서비스, e커머스, 분석, 컨설팅, HR, 제품 관리, 연구개발(R&D)

소비자 설문조사

소비자 설문조사는 2024년 11월~12월에 실시되었고 총 8,301명의 응답자가 참여했습니다.

  • 성별: 여성 51%, 남성 49%
  • 연령: 18~34세(31%), 35~54세(36%), 55세 이상(33%)
  • 지역: 유럽(35%), APAC(31%), 북미(23%), 남미(12%)
  • 산업: 리테일, 금융 서비스, 의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여행, 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부문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최근에 참여했던 응답자를 선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