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가장 중요
2006년 봄 Ajit Sivadasan이 Lenovo에 합류했을 당시 회사는 글로벌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상징적인 ThinkPad 노트북을 포함하여 IBM의 PC 사업부를 12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Lenovo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PC 제조 업체로 거듭났습니다. 디지털 혁신가이자 e커머스 선구자인 Sivadasan은 “e커머스 활동이 전무한 Lenovo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구축하고자 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당시 Lenovo는 5개국에서만 온라인으로 PC를 판매했습니다. Sivadasan은 “[Lenovo]는 e커머스 중심 기업이 아니었으며, 가장 큰 과제는 바로 변화 관리였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인도에서 태어나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Sivadasan은 Amos Tversky와 같은 심리학자의 논문을 연구하기도 합니다. 그는 사람들이 의사 결정을 내리는 메커니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의 전체 상황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또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실시간으로 각 고객에게 맞게 대응하여 마케팅 성과를 높이고, 수요를 창출하고, 판매를 성사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Sivadasan의 팀과 여러 이해관계자가 디지털 중심으로 거듭났고, 그는 세계 10대 시장을 겨냥한 e커머스 세일즈 활동에 주력했습니다. 1인당 국민 소득, 인구, 인터넷 보급률을 분석한 그는 “우리는 또 다른 10개 시장에도 진출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로부터 머지않아 Sivadasan은 Lenovo의 대대적인 혁신을 주도하게 되었고, Lenovo는 10년 만에 평범한 PC 제조 업체에서 혁신적인 소비자 기술, 상업 및 데이터 센터 기술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Lenovo는 50,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180개 시장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PC, 태블릿, 스마트폰, 워크스테이션, 서버, IT 관리 소프트웨어, 스마트 TV 등 다양한 제품을 디자인, 개발, 제조, 판매합니다. 또한 Lenovo는 초당 4대의 디바이스로 총 720대의 디바이스를 판매하여 연간 총수익 500억 달러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여전히 디지털 혁신의 기나긴 여정 속에 있습니다.
브랜드 e커머스 및 디지털 전략 리더인 Sivadasan은 3년 안에 디지털 세일즈를 두 배로 늘리기 위한 큰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그는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에 대해 고민합니다. Adobe는 이러한 그의 고민 해결을 위한 정답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최신 기술 스택과 기업 문화의 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