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the Elephant는 처음부터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TSB가 이 작고 분홍빛 캐릭터를 선보인 것은, 고객들이 평소에는 말하기 꺼려지는 주제인 재정 문제를 편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였습니다. 고객들은 Tiny에 즉각적으로 공감했습니다. 손으로 직접 제작한 인형에서 출발한 Tiny는 표현력이 풍부하고 공감 능력이 넘치는, TSB만의 독특한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무대 뒤에서 Tiny를 살아 숨쉬게 만드는 과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았습니다. 각 캠페인마다 세밀한 기획, 인형 제작, 촬영, 후반 작업에 수 주가 소요되었습니다. CGI 버전으로 전환한 후에도 저축 목표 달성을 기뻐하는 Tiny, 스트레스받은 쇼핑객을 위로하는 Tiny,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신나게 달리는 Tiny 등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 때마다 여전히 많은 시간과 예산, 그리고 인내가 필요했습니다. 이로 인해 고객을 지원하거나 소통할 기회를 포착하더라도 실제 커뮤니케이션으로 이어지기까지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500만 고객에게 말을 거는 브랜드로서, TSB는 더 효율적으로 규모를 확장할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https://video.tv.adobe.com/v/3481379?hidetitle=true
더 짧은 시간에 더 큰 목표 달성하기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이 바로 Adobe Firefly입니다. Adobe 크리에이티브 생태계에 생성형 AI가 직접 통합되면서, TSB는 자신만의 따뜻한 감성과 품질을 잃지 않으면서도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Firefly 맞춤형 모델을 활용해 TSB의 사내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Kindred는 수백 장의 승인된 Tiny 이미지로 Firefly를 학습시켰습니다. 코끝의 곡선부터 눈빛에 담긴 따뜻함까지, 캐릭터를 확실히 브랜드에 맞게 만드는 세세한 디테일을 모두 담아냈습니다. 이제 스튜디오에서 7주가 걸리던 작업이 불과 7분이면 가능합니다. 크리에이티브 팀은 새로운 장면을 생성하고, 즉시 반복 수정하며, Adobe Photoshop에서 생성형 채우기 및 제거 도구 등의 기능으로 결과물을 세밀하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
며칠을 참고 자료 수집과 비주얼 합성에 쏟는 대신, 크리에이티브 팀은 수십 가지 아이디어를 몇 분 만에 테스트하고, 수정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며, Tiny를 더욱 생생하게 표현하는 세부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Tiny는 꽃밭을 활기차게 거닐거나 그해 첫눈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역동적이고 자연스러우며 개성 넘치는 이미지와 애니메이션 속에서 살아 숨쉽니다. 덕분에 Kindred가 고객의 금융 자신감을 높이거나 고객과 소통할 기회를 포착했을 때, Tiny가 그 순간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Kindred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Trevor Chambers는 이 변화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Firefly 맞춤형 모델을 활용하면 예전에는 반나절이 걸리던 캠페인 컨셉 비주얼을 단 몇 분 만에 완성할 수 있어 속도감 있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가장 임팩트 있는 스토리를 가장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탐색할 여지가 생겼습니다.”
AI가 만들어낸 바이럴 순간
Harry Styles가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Kiss All the Time. Disco, Occasionally》의 출시를 발표하자, 인터넷은 온통 이 소식으로 들썩였습니다. Kindred 팀은 여기서 Tiny만의 방식으로 대화에 참여할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불과 몇 시간 만에 Firefly를 활용해 Tiny가 등장하는 앨범 아트워크를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을 선보였습니다. 화제에 재치 있게 동참하는 시도였지만, 동시에 더 진지한 메시지도 담겨 있었습니다. 사기성 티켓 판매의 위험성을 알리고, 고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 것입니다. 이처럼 시의적절하고 즉각적인 고객 지원은 생성형 AI 덕분에 비로소 가능해진 일입니다.
Chambers는 이렇게 말합니다. "Firefly 맞춤형 모델을 통해 생성형 AI의 속도를 자체 IP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차별화된 에셋을 제작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혁신과 신뢰의 균형 잡기
은행업에서 혁신은 반드시 신뢰를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Firefly는 상업적으로 안전한 콘텐츠와 독자적인 훈련 모델 덕분에 TSB의 내부 거버넌스 프로세스를 통과한 최초의 AI 도구 중 하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TSB는 자체 AI 윤리 프레임워크를 수립했으며, 창의성과 컴플라이언스가 함께 작동하는 동시에 금융 기관이 AI를 책임감 있게 도입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이제 Firefly로 생성된 Tiny 에셋은 TSB의 연결된 콘텐츠 공급망에 직접 통합되어, 모든 채널에서 더 빠르고 개인화된 캠페인을 구현합니다. 콘텐츠는 기획에서 고객 전달까지 원활하게 흐르며, 검토, 컴플라이언스 확인, 보관이 Adobe Workfront와 Adobe Experience Manager Assets를 통해 자동화됩니다. Kindred는 TSB의 중앙 허브를 활용해 언제 어느 채널에서든 창작물을 배포하며 제작 시간을 60% 단축했습니다.
TSB의 브랜드 & 마케팅 총괄 Keith Gulliver는 새로운 도구와 워크플로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렇게 말합니다. "Firefly는 팀원들이 제작보다 창의성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도록 돕는 탁월한 도구입니다. 덕분에 궁극적으로 고객들의 금융 자신감을 더 빠르게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Tiny의 미래, 그리고 창의성의 미래
Firefly는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창의적 핵심 도구로 자리잡았습니다. 매주 금요일 진행하던 AI 이미지 실험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아이디어를 자극하고 제작 속도를 높이며 모든 팀원이 창작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업무 방식이 되었습니다.
"Adobe Firefly는 이제 일상적인 도구로 자리 잡아,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 전반에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라고 Gulliver는 말합니다. "작가와 마케터들이 창의성을 자유롭게 발휘하는 동시에, 콘텐츠의 일관성과 책임감, 그리고 TSB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John은 영국 및 아일랜드 전역에서 Adobe 금융 서비스 부문을 이끌며, 새로운 기술을 통해 고객사의 디지털 고객 경험 혁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융 서비스 분야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많은 조직이 고객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무한한 기회가 펼쳐져 있음을 직시하는 동시에, 엄격한 규제 환경 속 신뢰 기반 브랜드에서 이를 어떻게 실현할지도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추천 리소스
https://business.adobe.com/fragments/resources/cards/thank-you-collections/firef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