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co Systems Inc.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Todd Shimizu가 3년 전 Cisco의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및 미디어 부문 부사장으로 부임했을 때 그는 이 역동적인 기업의 디지털 전략 개발을 담당할 생각에 한껏 신이났습니다. 하지만 그를 더 설레게 한 것은 최고의 인재가 모인 노련한 팀과 함께 일할 기회를 얻게 된 점이었습니다.
Chad Reese는 약 23년 전 첫 직장인 Cisco에서 웹 프로그램 관리자로 일하기 시작해, 현재는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및 활성화 부문 수석 관리자로 재직 중입니다. 그의 동료인 Venkat Krishnamurthy와 Rune Olslund는 비슷한 시기에 Cisco에 입사하여 현재 Krishnamurthy는 Cisco의 성장 마케팅 기술 솔루션 부문 이사 겸 최고 마케팅 기술자로, Olslund는 옴니채널 경험 및 수요 창출 부문 수석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업무 파트너인 디지털 고객 경험 부문 수석 관리자 Monica Koedel은 Cisco에서 근무한지 15년 되었으며, Cisco.com 디지털 경험 부문 이사인 Shilpa Sardar는 최근 23년 근속을 기념했습니다.
Cisco처럼 항상 미래를 내다보고 끊임없이 혁신하는 기업에 장기 근속자가 많은 점은 매우 인상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높은 이직률로 악명 높고 지금도 "대량 사직"이 계속되는 기술 업계에서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있는 Cisco의 성공은 특히나 놀랍습니다.
Reese는 "모든 직원을 영웅으로 만드는 것"이 Cisco의 비결이라고 말합니다. 즉, 직원들이 맡은 업무를 스스로 잘 해내도록 자율성을 보장하고,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며, 변화와 혁신 속에서 여러 부서와 팀이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Cisco에는 대단한 영웅들이 많이 있지만, 오늘은 그중에서도 발전, 창의성, 연결성을 위한 Cisco의 노력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두 팀의 리더를 집중 조명해 보겠습니다.
이들 리더의 목표는 Cisco.com의 3개년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인 "Cisco.com Reimagined"를 추진해 혁신을 선보이고 성장을 주도하는 간편하면서도 의미 있는 디지털 고객 경험을 창조하는 것입니다.